요즘 연차 좀 쌓이니까 일이 익숙해진 대신 여기 계속 있어도 되나, 이직해야 하나 그 생각만 자꾸 함...
당직이랑 인력 부족은 늘 똑같고, 바쁜 날 환자 응대까지 겹치면 퇴근하고 진짜 아무 말도 하기 싫을 정도로 지침 ..
옮기면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또 새로 적응할 생각하면 그것도 막 쉽진 않네...
연차 쌓일수록 버티는 게 맞는지, 이직하는 게 맞는지 더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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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운동하는아침2025.08.27 05:14
인력 부족은 어딜 가도 똑같다는 게 함정이라.. 옮겨도 그 부분은 복불복이더라구요
민서22025.08.27 22:30
옮겨도 인력 부족은 복불복이라는 거 그게 제일 맥 빠지는 부분임 어디든 똑같다는 게
어제보다오늘2025.08.28 15:20
적응 다시 할 생각하면 망설여지는 거 이해함 근데 여기서 버틸 이유가 익숙함뿐이면 한번쯤 알아보는 것도
바쁜노을2025.08.29 09:39
버틸 이유가 익숙함뿐이면 알아보라는 말 와닿네요 면접만 봐도 시야가 좀 트이긴 함
민서_2025.08.28 22:47
바쁜 날 환자 응대까지 겹치면 퇴근하고 말 섞기 싫은 거 ㄹㅇ 그게 매번이면 답 나옴
오늘도홈카페2025.08.29 13:42
저도 나이 들수록 버티는 게 능사만은 아니더라고요. 몸이 먼저 신호 줄 때는 괜히 참기보다 내가 덜 지치고 오래 갈 수 있는 길이 뭔지 천천히 살펴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문어둥이772025.08.30 20:48
연차 쌓일수록 더 헷갈린다는 거 진짜 신입 땐 모르던 고민임 익숙해진 게 독이 되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