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하는데 하루 동선이 진짜 계획대로 안 가요 한 군데 밀리면 줄줄이 꼬이고...
요즘은 무작정 많이 도는 것보다 타이밍 보고 가는데, 이게 효율인 건지 존재감만 줄어드는 건지 좀 헷갈림 ㅋㅋ
선생님들은 병원 방문 루틴 어떻게 잡으세요?
댓글 9
참새772025.05.26 16:43
타이밍 보고 가는 거 좋은데 진료 한가한 시간대를 미리 파악해두면 동선 덜 꼬여요
칼퇴오후2025.05.27 07:05
한가한 시간대 미리 파악하는 게 핵심이긴 한데 그게 또 병원마다 달라서 ㅋㅋ
민서_2025.05.27 03:34
무작정 많이 도는 게 효율은 아니더라구요. 타이밍 잡고 가는 게 맞는데 존재감 걱정되는 그 마음도 이해됨ㅋㅋ
루나2025.05.27 04:30
저도 1형 당뇨라 병원 갈 때 혈당 변수까지 겹치면 일정 꼬이는 거 정말 공감돼요. 그래서 저도 무조건 많이 돌기보다 병원별로 덜 밀리는 시간대 메모해두고 움직이는데, 결국 타이밍 보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칼퇴오후2025.05.28 11:15
한 군데 밀리면 줄줄이 꼬이는 거 동선 짜는 사람 다 겪는 거죠. 점심 직전 직후는 거의 못 만나서 저는 그 시간 비워둬요
경수2025.05.28 21:52
점심 직전직후 비워두는 거 저도 그래요. 그 시간 가면 거의 헛걸음
오디2025.05.28 17:04
저도 일정 한 번 꼬이면 하루가 다 흔들리더라고요. 오십견 재활하듯 병원마다 되는 시간대를 꾸준히 기록해두니까 조금씩 덜 헛걸음하게 됐어요.
겁많은노을2025.05.28 21:35
선생님들 안 계실 때 헛걸음하면 그날 멘탈 나가죠.. 미리 확인하고 가도 변수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코코넛2025.05.28 22:30
저도 일정 한 번 꼬이면 하루 종일 속까지 뒤집혀서 진짜 힘들더라고요… 역류성식도염까지 있어서 오래 기다리는 병원은 더 부담인데, 결국 자주 가는 곳만이라도 시간대 패턴 적어두는 게 제일 낫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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