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약국에서 일하다 보면 약보다 설명 타이밍 잡는 게 더 어렵네요
바쁠 땐 줄도 길고 환자도 급해서 어디까지 말해야 할지 늘 고민돼요.
특히 만성약은 맨날 같은 설명 반복하자니 애매한데, 또 아는 약이라고 넘기면 복용법 바뀐 경우도 있어서 불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