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발행 후에 원장님이 '용량 좀 줄여서 가라'고 구두로 말하고 약국에 직접 전화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음. 근데 처방전 출력본엔 원래 용량 그대로 찍혀있고. 약국에서 전화로 확인하면 다행인데 안 하고 그냥 출력본대로 조제하면 사고나는거 아닌가 싶어서 불안함. 인슐린은 특히 용량 차이가 바로 저혈당으로 이어지는거라 더 신경쓰임. 3주 전에도 비슷하게 헷갈려서 약국에서 재확인 전화 왔었는데 그때 식은땀남. 이런 경우 그냥 처방전 다시 발행하는게 정석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