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근무 출근하면 인계받고 라운딩 도는데 매번 이 방 갔다 저 방 갔다 동선이 꼬임. 활력징후, 투약, 드레싱, 검사 준비를 한 환자에서 묶어서 처리하는 게 나은지 종류별로 한바퀴씩 도는 게 나은지.
연차 좀 있는 쌤들은 동선이 진짜 깔끔하던데 어떻게 머릿속에 그리는지 신기함
데이 근무 출근하면 인계받고 라운딩 도는데 매번 이 방 갔다 저 방 갔다 동선이 꼬임. 활력징후, 투약, 드레싱, 검사 준비를 한 환자에서 묶어서 처리하는 게 나은지 종류별로 한바퀴씩 도는 게 나은지.
연차 좀 있는 쌤들은 동선이 진짜 깔끔하던데 어떻게 머릿속에 그리는지 신기함
중환 먼저 보고 도는 건 기본인데 의외로 신규 때 이거 빠뜨려서 동선만 신경쓰다 정작 봐야 할 환자 늦게 봄
나는 인계 직후에 그날 할 일을 환자번호 순으로 쭉 적고 시간 박힌 것부터 표시함. 머릿속으로만 하면 빠뜨려서 손바닥 메모 못 버림
신규 땐 동선보다 빠뜨리는 게 더 무서우니까 일단 체크리스트로 다 적고 다녀. 동선은 연차 쌓이면 알아서 최적화됨
한 방 들어가면 거기서 할 거 한번에 다 처리하는 게 동선상 이득임. 왔다갔다하면 발품만 늘어남. 대신 시간 정해진 거(혈당, 항생제 시간)는 따로 알람 박아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