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번만 도는 야간전담 1년 됐는데 수당 붙어서 통장은 좋은데 몸이 완전히 망가짐. 오프날 낮에 자려고 누워도 2~3시간만 자고 깨고, 햇빛 받으면서 사람답게 사는 게 뭔지 까먹음.

주간 발령으로 돌려달라 하려는데 야간전담은 본인이 신청해서 들어온 거라 빼주기를 꺼림. 수당 포기하면 월급 확 줄어드는 것도 무섭고. 돈이냐 몸이냐 진짜 답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