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5년 하다 보니 정년까지 이 강도로 버틸 자신이 없어서 보건직 공무원 준비할까 고민 중. 30대 초반인데 지금 시작하면 늦은 건가 싶기도 하고.

주변에 임상에서 보건소로 넘어간 선배들 보면 페이는 줄어도 정년 보장에 워라밸은 비교 불가라고 함. 근데 경쟁률이 미쳤음. 작년 보건직 경쟁률 보고 토할 뻔했음.

임상 경력 살려서 산업체 보건관리자 가는 루트도 있다는데 이건 또 자리가 적고. 5년 임상 경력을 어디다 써먹는 게 제일 효율적인지 머리 아픔. 1년 잡고 도전해봐도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