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영상의학과에서 2년 굴렀는데 3교대에 응급 CT 콜 때문에 몸이 다 망가짐. 의원 외래로 옮기면 워라밸은 좋아진다는데 장비 한정적이라 커리어가 단조로워질까 봐 고민.

종병은 MRI MG 혈관조영까지 다 만지니까 경력은 빵빵해지는데 사람이 갈려나감ㅋㅋ 의원은 일반촬영 위주라 편한 대신 5년 뒤에 다시 종병 가려면 감 떨어진다고 하더라. 30대 초반에 어느 쪽으로 트랙을 잡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