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형외과 데스크 코디 5년 꽉 채웠는데 솔직히 한계 느낌. 연차 쌓여도 페이 오르는 폭이 진짜 미미하고 원장이 바뀌면 다 리셋임ㅋㅋ

지난주에 제약 영업 뛰는 친구 만났는데 인센 구조가 확실히 다르더라. 기본급 낮은 대신 거래처 깔면 깔수록 붙는 구조라 첫 1~2년만 버티면 코디 페이는 우습게 넘긴다고. 근데 영업은 또 영업대로 차 끌고 하루 종일 도는 거 보면 체력전이라 자신은 없고.

코디 경력이 영업 갈 때 메리트가 되긴 함. 원장들 응대해본 게 있으니까 OT 멘트나 클레임 받는 거에 면역이 있어서. 막상 발 빼려니 데스크가 또 편하긴 한데 5년 더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