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때 주 2회 재택 보장이 메리트라 다른 데 마다하고 여기 온 건데 입사 4개월 만에 분위기가 싹 바뀌었어요. 위에서 협업 효율 떨어진다는 명목으로 재택을 점점 줄이더니 이번 달부턴 사실상 전면 출근ㅋㅋ 이럴 거면 처음에 그렇게 광고를 하지를 말던가.
출퇴근 왕복 2시간 감안하고 연봉도 조금 낮춰서 온 거라 이건 좀 사기당한 기분이에요. 근로계약서에 재택 일수가 명시돼 있던 건 아니라서 뭐라 항의하기도 애매하고. 이거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요.
재택 가능하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슬슬 전면 출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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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집순이일상2026.06.03 12:51
요즘 이거 진짜 많죠.. 재택 미끼로 사람 뽑고 자리 잡으면 슬그머니 출근시키는 패턴. 계약서에 명시 안 돼있으면 법적으론 잡기 힘든 게 함정
도토리씨2026.06.04 22:41
채용공고 스샷이라도 남아있으면 '입사 조건이었다'고 협의 시도는 해볼 만함. 안 통하면.. 그게 핵심 조건이었던 만큼 다시 알아보는 게 답일 수도
붕어빵992026.06.04 23:39
왕복 2시간이면 한 달에 40시간을 길에 버리는 건데 이게 진짜 큼. 연봉까지 낮춰서 온 거면 더더욱.. 그 메리트 사라진 순간 비교우위가 없어진 거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