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들어갈 때 3개월 지나면 정규직 전환이라고 구두로 들었는데 막상 두 달 반쯤 지나니까 슬슬 말 돌리더라ㅋㅋ 매출 더 보고 결정하자느니 본사 승인 받아야 한다느니. 처음엔 그런가 했는데 같이 들어온 동기도 똑같은 소리 들었다길래 이거 그냥 수습으로 싸게 굴리다 자르는 패턴이구나 싶었음.
전 직장에서도 비슷한 거 한 번 당해봐서 이번엔 안 기다리고 그냥 면접 다시 보러 다녔어요. 근로계약서에 전환 조건 명시 안 돼 있으면 구두 약속은 진짜 의미 없더라구요. 수습 기간 급여 80%인 것도 계약서엔 그렇게 적혀있어서 할 말도 없고. 다음에 옮길 땐 무조건 계약서에 전환 시점이랑 조건 박아달라고 할 생각임.
수습 3개월 끝나고 정직원 전환 안 해준다는 곳 손절함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