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 두 달째 신규임. 프리셉터 선생님이 가르치는 스타일이 나랑 너무 안 맞아서 매일 출근이 지옥 같음. 질문하면 '그것도 몰라?' 분위기라 점점 더 못 물어보겠고 모르는 채로 넘어가는 게 쌓임.
다른 선배들은 다 좋은데 하필 사수가. 프리셉터 바꿔달라고 하면 유난 떤다 소리 들을까봐 말도 못 꺼냄.
1년은 채워야 어디 가서 말이라도 한다는데 두 달 만에 이러는 내가 멘탈이 약한 건가 싶다가도, 출근 전날 밤마다 잠이 안 옴.
발령 두 달째 신규임. 프리셉터 선생님이 가르치는 스타일이 나랑 너무 안 맞아서 매일 출근이 지옥 같음. 질문하면 '그것도 몰라?' 분위기라 점점 더 못 물어보겠고 모르는 채로 넘어가는 게 쌓임.
다른 선배들은 다 좋은데 하필 사수가. 프리셉터 바꿔달라고 하면 유난 떤다 소리 들을까봐 말도 못 꺼냄.
1년은 채워야 어디 가서 말이라도 한다는데 두 달 만에 이러는 내가 멘탈이 약한 건가 싶다가도, 출근 전날 밤마다 잠이 안 옴.
프리셉터 변경 요청 생각보다 흔함. 수선생한테 '교육 효과 측면에서' 라고 돌려서 말하면 유난 아님. 모르는 채 넘어가는 게 환자한테 더 위험한 거라 명분 충분함
교육 효과 측면이라고 돌려 말하라는 거 진짜 좋은 멘트네요. 감정 빼고 명분만 남으니까 유난 안 보임
프리셉 기간만 버티면 끝이라는 게 그나마 위안임. 보통 3개월이면 독립하니까 한 달만 더.. 나도 사수 진짜 별로였는데 독립하고 나니 다른 세상이더라
독립하고 나면 딴 세상인 거 ㄹㅇ. 프리셉 기간은 그냥 통과의례라 생각하고 버티는 수밖에 없더라
프리셉터 케미는 진짜 복불복임. 멘탈 약한 거 아니니까 그렇게 자책하지 마요. 두 달이면 누구나 그럼

건강매거진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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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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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명세서 보다가 위험근무수당 계산법 다시 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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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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