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몇 년 했는데 장비보다 사람 상대가 더 빡셈 응급 환자 몰릴 때 진짜 정신없는데 끝나고 한마디 따뜻하게 들으면 또 버티게 됨...
이직도 이름값보다 사람 분위기 괜찮은 데가 맞나 싶고 요즘 그 생각만 남음
방사선사 일은 익숙해져도 사람 상대하는 건 아직도 어렵네요
댓글 1
부엉이생활2025.06.30 16:37
진짜 장비보다 사람 응대가 더 진 빠질 때 많죠… 혼자 살다 보니 병원 갈 때 말 한마디에 마음이 확 놓이던 기억이 있어서, 글쓴님처럼 이해하려고 버티는 분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