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들어서 새벽에 종아리에 쥐나서 깨는 일이 일주일에 두세 번씩 있었어요. 진짜 자다가 비명 지르면서 깰 정도로 아파서.

찾아보니까 자기 전에 종아리 스트레칭하고 물 충분히 마시는 게 도움 된다고 해서 해봤어요. 벽에 손 짚고 뒷다리 쭉 펴서 종아리 당기는 자세 30초씩 양쪽. 자기 전에 발끝을 몸쪽으로 당기는 것도 같이 했고.

2주쯤 하니까 빈도가 확실히 줄었어요. 이불 무게에 발끝이 아래로 눌리면 더 잘 난다고 해서 이불도 발쪽은 좀 느슨하게 덮고. 그래도 자주 나면 마그네슘 부족이나 다른 원인일 수 있다니까 계속되면 병원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