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주방 형광등 깜빡거려서 새로 갈았는데 또 깜빡거리길래 멘붕왔거든요. 알고보니 안정기? 그게 나간 거였더라구요. 등기구 자체가 LED 일체형이면 안정기 같은 거 없어서 그냥 통째로 갈아야 하구요.
옛날 형광등 모양은 안정기랑 점등관(스타터) 따로 있어서 그거만 바꾸면 되는 경우 많아요. 점등관은 다이소에도 팔더라구요 천원도 안 함. 깜빡거림이 등 자체 문제인지 안정기 문제인지 헷갈리면, 점등관 먼저 의심하면 거의 맞다고 함.
괜히 등 새로 사서 끼웠다가 똑같이 깜빡여서 두 번 일했네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