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물통 안에 하얗고 미끌한 물때 칫솔로 문질러도 안 빠지던데 따뜻한 물에 구연산 한 스푼 풀어서 30분 담가두니까 그냥 헹궈도 떨어져요.

식초보다 냄새 안 나고 마트에 천원대로 파는데 주전자 물때나 샤워기 헤드 막힌 것도 같은 방법으로 다 뚫려요. 가습기는 매일 헹구고 일주일에 한번 구연산 세척하니까 가래 끓던 것도 좀 줄어든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