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는 무조건 몇시간 불려야 한다 그래서 늘 까먹고 못 먹었는데, 잡곡 코스 없는 밥솥이라 더 그랬어요. 근데 지난달부터 그냥 자기 전에 쌀 씻어서 물 맞춰놓고 냉장고에 넣어둬요. 아침에 꺼내서 취사 누르면 끝.
찬물에 오래 불리는거랑 비슷한 효과라 식감이 확실히 부드러워요. 실온에 불리면 여름엔 쉴까봐 걱정됐는데 냉장보관이라 그것도 없구요.
비율은 현미3 백미1로 섞어서 하는데 처음 100프로 현미로 했더니 가족들이 까끌거린다고 안 먹어서요;; 섞는게 적응하기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