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문고리 잡을 때마다 따끔해서 스트레스였는데, 핵심은 건조함이더라구요.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올려주는 게 우선이고, 옷장에 섬유유연제 적신 키친타월 한 장 넣어두면 옷에 정전기 덜 타요. 손에 핸드크림 발라서 피부 건조 막는 것도 의외로 효과 있고.

문고리 잡기 전에 동전이나 열쇠로 먼저 톡 건드리면 그쪽으로 방전돼서 손은 안 따끔해요. 저는 이거 알고 나서 문 열 때마다 열쇠로 먼저 찍고 들어가요. 머리 빗을 땐 플라스틱 빗 말고 나무 빗 쓰는 것도 도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