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용기 깜빡하고 며칠 뒀더니 냉장고에서 쿰쿰한 냄새가 났는데 베이킹소다 통 넣어도 별로였거든요.

다 쓴 드립커피 찌꺼기 말려서 그릇에 담아 넣어뒀더니 이게 의외로 냄새를 잘 먹더라구요. 이틀쯤 지나니까 그 쩐내가 거의 사라졌어요. 커피 안 마시면 녹차 티백 우린 거 말려서 써도 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