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면 손소독제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쓰는데, 손이 갈수록 거칠고 까칠해지던데요. 알코올이 들어있어서 그런 거래요. 기름기까지 다 날려버리니까 건조해지는 거.

물 있는 데서는 그냥 비누로 씻는 게 낫다고 해서 소독제는 정말 손 씻을 곳 없을 때만 쓰는 걸로 줄였어요. 소독제 쓰고 나서 핸드크림 한 번 발라주는 것도 도움 된다고 하고요. 코로나 때 버릇이 남아서 과하게 썼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