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다가오니까 신발장 열 때마다 쿰쿰한 냄새가 올라오는데요. 신문지 구겨서 신발 안에 한 장씩 넣어두고 신발장 바닥에도 깔아뒀더니 습기랑 냄새가 같이 잡히더라구요.
특히 비 맞은 운동화 안에 신문지 꾹꾹 넣어두면 다음날 보송하게 마르는 게 신기해요. 2~3일에 한 번씩 갈아주면 되고 돈 한 푼 안 드는 게 제일 맘에 들어요. 제습제 사다 두는 것도 좋은데 신문지는 공짜라ㅋㅋ
요즘 신문 구독 안 하는 집도 많아서 그게 좀 문제긴 한데 택배 완충재로 오는 신문지나 무가지 같은 거 모아두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