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할 때마다 의료비 빠진 거 발견하고 후회하는 사람.. 병원 영수증 그때그때 안 챙겨두면 나중에 다시 떼러 가야 해서 귀찮아요.
근데 요즘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대부분 자동으로 잡혀서 예전만큼 영수증 모을 필요는 줄었어요. 다만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구입비, 일부 의료기관은 자동으로 안 잡히는 경우가 있어서 그건 따로 영수증 챙겨야 해요. 안경은 1인당 50만원까지 공제되는데 이거 모르고 빼먹는 사람 많더라구요.
저는 작년에 라식 했는데 그것도 의료비 공제 대상이라 꽤 돌려받았어요. 시력교정술도 되는 거 모르는 사람 많은 듯. 1년에 한 번 정산 시즌 되면 빠진 거 없나 한 번 훑어보면 돈이 좀 더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