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 때는 알아서 챙겨줬는데 작년에 프리랜서로 바뀌고 나서 그냥 안 받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지역가입자도 검진 안 받으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다더라구요. 사업주는 미수검자 1인당 과태료도 있고.

일반 건강검진은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으로 나뉘어서 올해는 홀수년생이 대상이에요. 짝수년생은 내년. 저는 이걸 몰라서 작년에 받을 수 있었는데 그냥 넘긴 거였음.. 공단 홈페이지나 The건강보험 앱 들어가면 내가 올해 대상인지 바로 뜨더라구요.

그리고 연말에 몰리면 검진센터 예약 잡기 진짜 빡세요. 12월엔 거의 자리 없어서 한참 기다렸어요. 상반기에 미리 받는 게 마음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