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마다 누진세 무서워서 에어컨을 켰다 껐다 했는데 그게 오히려 전기를 더 먹는다더라구요.

찾아보니까 인버터 에어컨은 처음 켤 때 실내온도 끌어내릴 때 전력을 제일 많이 쓰고, 설정온도 도달하면 그 다음부턴 살살 돌아간대요. 그래서 30분 외출 정도면 끄는 것보다 26도쯤에 계속 켜두는 게 낫다고.

구형 정속형이면 또 얘기가 다르다고 하니 우리집 실외기가 어떤 타입인지부터 봐야겠더라구요. 작년 7월 요금이랑 비교해보려고 일단 계량기 사진 찍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