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나오면 큰 이상 없대도 그냥 못 넘기겠음 공복혈당이나 간수치 같은 거 작년이랑 꼭 비교하게 됨.
정상범위 안이어도 내 원래 수치에서 슬쩍 올라가 있으면 그게 더 신경 쓰여서...
이번에도 혈압이랑 간수치가 미세하게 움직였는데 의미 있는 건지 그냥 오차인지 계속 보게 되더라 ㅋㅋ
병원에선 지켜보자 하고 끝났는데 집 와서 예전 결과지 다시 다 꺼내봄
건강검진 수치 어디까지 신경 쓰는지 다들 기준이 있나요
댓글 7
부지런한햄찌992025.06.13 13:58
예전 결과지 다 꺼내본다는 거 저랑 똑같으시네요ㅋㅋ 저도 간수치 미세하게 오른 거 작년이랑 비교하면서 며칠 신경 썼어요
느긋한아침2025.06.13 19:45
작년이랑 비교하면서 며칠 신경 쓰는 거 저도요ㅋㅋ 미세하게 오른 게 더 거슬리죠
승현2025.06.14 22:26
지켜보자가 제일 찜찜한 말임 ㅋㅋ
귀차니즘2025.06.14 23:18
지켜보자 그게 제일 사람 애매하게 만드는 말임 ㅋㅋ 차라리 뭐라도 하라 하면 마음 편한데
윤슬2025.06.15 07:15
저도 정상범위여도 작년보다 슬쩍 올라간 수치는 괜히 한 번 더 보게 되더라고요. 산책이랑 식사만 조금 신경 써도 다음 해 숫자가 달라져서, 너무 겁먹기보다 흐름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윤슬2025.06.15 14:56
저도 이제는 정상범위만 보기보다 작년이랑 비교해서 조금씩 달라지는 흐름을 보게 되더라고요, 괜히 예민한 게 아니라 내 몸 리듬 챙기는 일 같아서 공감됐어요.
느긋한아침2025.06.16 18:20
정상범위 안이어도 내 기준에서 올라가면 그게 더 거슬리는 거 맞아요. 공복혈당은 전날 뭐 먹었는지에도 좀 출렁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