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남자친구가 갑자기 왜소음경 얘기를 꺼내면서 계속 신경쓰는 눈치임. 나는 딱히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 본인은 자꾸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서 뭐라고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음. 검색해보니까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게 나오고 정확히 뭘로 판단하는건지도 헷갈림. 괜히 이상한 소리 했다가 더 예민해질까봐 조심스럽게 듣고만 있는 중. 이런 고민이 흔한건지 아니면 병원 상담이 필요한 수준인지도 감이 안 옴. 가게 마감하고 집에 와서도 계속 이 생각나서 검색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