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대상포진 앓고 나서 옆구리 쪽이 아직도 욱신거리는데 요즘 사무실 냉방이 세서 그런지 몸살기가 겹쳐 왔습니다. 오한 나고 두통도 있고 소화도 잘 안 되는게 딱 냉방병 증상 같은데,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라 그런지 회복이 더 더딘 느낌입니다. 냉방병 치료법 찾아보니 다들 실내외 온도차 줄이라는 얘기뿐이라 신경통까지 겹친 경우엔 뭘 더 조심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후유증 관리하면서 이런 것까지 신경 써야 하나 싶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