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개월마다 하는 초음파 보고 왔는데 결절 크기는 그대로라는데도 마음이 하나도 안 놓여. 의사쌤은 별 말 없이 다음에 또 보자는데 나만 계속 조마조마한 것 같음. 검사 예약 잡히는 순간부터 결과 듣는 날까지 계속 신경쓰이고 속이 울렁거려. 반복될수록 무뎌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예민해지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