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는 좀 잠잠해졌다가도 또 올라와서 이제 완치 이런 생각은 안 하게 됨
잠 못 자거나 단 거 먹고 보습 대충하면 바로 티 나더라...
그래서 뭐 대단한 거보다 씻고 바로 바르고, 덜 덥게 자고, 긁을 것 같으면 잠깐 식히는 거만 계속 하는 중 ㅋㅋ
아토피는 낫는다는 느낌보다 같이 사는 법을 배우는 쪽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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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혜린2025.11.28 17:40
단 거 먹고 보습 대충하면 바로 티 난다는 거 너무 공감돼요.. 저는 야식 먹은 다음날 팔 안쪽이 제일 먼저 올라와요
하니2025.11.29 02:12
야식 다음날 팔 안쪽 먼저 올라오는 거 저랑 똑같아요 ㅠㅠ 단 거가 진짜 바로 티 나죠
쉬어가기2025.11.29 02:59
완치 생각 버리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잠잘 자는 게 약보다 나을 때도 있어요
감귤2025.11.29 12:58
씻고 바로 바르는 거 그거 진짜 중요해요. 물기 마르기 전 3분 안에 발라야 보습막이 잡혀요
홍시2025.11.29 14:02
씻고 3분 안에 바르는 거 그게 핵심이었네요. 저는 자꾸 미루다 마른 다음에 발라서 더 가려웠나봐요
윤슬2025.11.29 19:45
정말 공감돼요. 저도 요란한 방법보다 잠 잘 자고 씻고 바로 보습하는 평범한 루틴이 결국 오래 가더라고요, 같이 사는 법을 배운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보름달맨2025.11.30 00:33
올라왔다 잠잠해졌다 반복하는 그 패턴이 사람 제일 지치게 함
나무늘보의삶2025.11.30 22:03
저도 차박 다니다 보면 침낭이랑 매트는 비싼 거로 다 맞춰도 결국 피부는 매일 하는 루틴이 제일 버티게 해주더라고요, 완치보다 같이 사는 법 배운다는 말이 진짜 공감돼요.
도윤_2025.12.01 21:53
긁을 거 같으면 식힌다는 거 저도 그래요. 찬 수건이 연고보다 빠를 때 있더라구요
오디2025.12.02 02:21
찬 수건이 연고보다 빠를 때 있다는 거 공감해요. 긁기 전에 식히는 게 그나마 덜 번지더라구요
올빼미생활2025.12.02 13:04
덜 덥게 자는 거.. 여름 되면 그게 제일 어렵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