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갑상선기능저하 진단을 받았는데요. 병원에서 설명은 들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은근히 헷갈리는 게 많더군요. 당장 큰 증상이 있는 건 아닌데도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 적이 있었고, 피곤함이나 붓기 같은 것도 그냥 컨디션 문제라고 넘겼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진단명을 듣고 나니까 “이게 다 연결된 걸 수 있나?” 싶어서 오히려 더 궁금한 게 많아졌어요.
갑상선기능저하 진단받고 나서 제일 헷갈렸던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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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마카롱한입2025.10.31 01:10
저도 단식하면서 컨디션 변화에 예민한 편인데, 갑상선 쪽은 약 먹고 바로보단 수치 맞추면서 조금씩 달라진다는 얘기를 많이 봤어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몸 느낌이랑 검사 결과 같이 보시면 덜 헷갈리실 것 같아요.
잠많은노을2025.10.31 23:06
혹시 약 시작하셨어요? 저도 비슷한 단계라 다음 검사까지 뭘 챙겨야 하나 싶어서요
한강노을2025.11.01 02:33
네 막 약 시작했어요 ㅠㅠ 저도 다음 검사까지 뭘 챙겨야 하나 싶어서 글 올린 거였어요
현타온토끼2025.10.31 23:14
큰 증상 없는데 진단받으니까 더 신경 쓰이는 거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겁많은단풍992025.11.01 04:22
저는 진단받고 약 시작하니까 한두달 지나서 아침에 덜 무겁더라구요 처음엔 변화 별로 없어서 답답했는데
채원2025.11.02 00:04
약 시작하고 한두달 지나서 아침이 덜 무겁다는 거 저랑 똑같으세요 그때까진 좀 답답하구요
민서_2025.11.01 21:38
다 연결된 거 맞을 수 있어요 호르몬이 대사 전반에 영향 줘서 피로감이나 붓기로 나타나는 경우 흔하구요. 그래도 수치 추이는 주치의랑 보는 게 정확합니다
채원2025.11.02 07:44
수치 추이는 주치의랑 본다는 말 맞아요 혼자 검색하면 더 헷갈리기만 하더라구요
예민한당근2025.11.01 22:57
피곤이랑 붓기 그냥 컨디션 탓했던 거 저랑 똑같으시네요 ㅠㅠ 진단명 들으니까 그동안 넘긴 게 다 떠오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