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한 번 심하게 겪고 나니까 그 뒤로는 조금만 피곤해도 또 올까 봐 먼저 쫄게 됨 ㅠㅠ
작은 신호만 있어도 하루 기분 확 가라앉고, 외출할 때도 화장실부터 보게 되고...
신경 안 쓰고 살고 싶은데 자꾸 생활이 소심해지는 느낌이라 좀 지침 ㅋㅋ
방광염 자꾸 반복되니까 생활 자체가 위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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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따뜻한감자2025.11.11 00:13
생활이 소심해진다는 말 너무 와닿네요.. 신경 안 쓰고 싶은데 그게 또 신경 쓰이고
하루2025.11.11 16:19
진짜요… 한 번 반복되기 시작하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긴장되는 느낌 너무 공감돼요. 혹시 글쓴님은 평소에 제일 예민하게 신경 쓰게 되는 순간이 언제였어요?
적당히살자2025.11.12 07:48
반복되면 몸보다 먼저 겁나는 거 진짜 맞아요. 주변에서 습관 얘기 쉽게 하는데, 이 정도로 자주 오면 생활관리만 믿지 말고 원인 한번 제대로 잡아보는 게 덜 고생하는 길이더라고요.
식물키우는중2025.11.12 08:49
저도 산 타다 무릎 한 번 삐끗하고 나선 작은 통증에도 괜히 먼저 겁부터 나더라고요, 자꾸 반복되면 몸보다 마음이 더 지치는 거 진짜 맞는 말이에요.
나른한약과22025.11.12 13:28
반복되면 그냥 한번 제대로 검사받아보는 것도.. 원인 따로 있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요
목마른다람쥐2025.11.14 06:37
피곤하면 바로 신호 오는 거 그거 진짜.. 물 자주 마시는 거랑 너무 참지 않는 게 그나마 도움됐어요
비둘기002025.11.14 11:22
한번 심하게 겪으면 작은 신호에도 또 올까봐 쫄게 되는 거 ㅠㅠ 저도 외출 전에 화장실 위치부터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