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뒤 내시경 예약인데 날짜 다가오니까 괜히 더 쫄림 ..
주변에선 금방 끝난다는데 저는 원래 검사만 가도 손에 땀나고 심장 빨리 뛰는 타입이라 벌써부터 별생각 다 들어요...
준비보다도 막상 들어갈 때 느낌이 어떤지, 진짜 많이 힘든지가 제일 신경 쓰이고
특히 겁 많은 사람 기준으로 수면이 나았는지 비수면이 더 버틸 만했는지 그 생각만 계속 남음 ㅋㅋ
내시경 앞두고 있는데 다들 원래 이렇게 긴장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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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도윤_2025.10.16 18:59
검사만 가도 손에 땀나는 타입 저랑 똑같아요ㅠㅠ 저는 수면으로 했는데 눈 떠보니 끝나있어서 그게 제일 마음 편했어요
바닐라라떼2025.10.17 01:35
수면으로 하면 눈 떠보니 끝나있다는 거 듣고 좀 안심되네요ㅠㅠ 저도 그쪽으로 마음 기웁니다
너구리2025.10.17 02:02
막상 들어갈 때 느낌이 제일 신경 쓰인다는 거 알죠. 수면이면 그 순간을 기억 못 하니까 겁 많으면 수면 쪽이 나을 수도 있어요
누룽지2025.10.17 07:38
날짜 다가올수록 더 쫄리는 거 ㄹㅇ... 나도 일주일 전부터 별생각 다 했는데 정작 당일엔 정신없이 끝남ㅋㅋ
조용한민들레2025.10.17 14:42
전날 미리 걱정하는 게 제일 힘들다는 거 격공.. 정작 당일엔 정신없이 끝나는 게 또 맞더라구요ㅋㅋ
첫눈왕2025.10.17 08:44
저는 비수면으로 했다가 중간에 헛구역질 나서 좀 힘들었어요;; 겁 많으면 수면 추천해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준호ya2025.10.17 21:20
비수면 중간에 헛구역질.. 상상만 해도 힘들겠어요;; 그 후기 들으니 더 수면 쪽으로 가고 싶어지네요
붕어빵992025.10.19 20:53
수면이든 비수면이든 막상 하면 생각보다 빨리 끝나긴 해요. 전날 미리 걱정하는 게 제일 힘든 부분인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