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뻑뻑한 거 벌써 1년 넘게 달고 사는데 인공눈물로는 하루도 못 버팀. 가게 보는 내내 모니터랑 손님 얼굴 보려면 눈을 깜빡여도 바로 뻑뻑해져서 요즘은 수술까지 알아보는 중. 근데 몸이 원래부터 이유 없이 여기저기 아픈 상태라 수술 받고 회복하는 동안 가게를 비울 수 있을지가 더 걱정임. 검사는 이것저것 다 받아봤는데 뚜렷하게 나온 게 없어서 수술 받으면 회복이 느릴까 봐 괜히 더 미루게 됨. 다른 데 아픈 사람도 눈 수술 받고 나서 회복 느렸던 경우 있는지 알고 싶음. 혼자 가게 보는 입장이라 며칠 쉬는 것도 큰일이라 더 신중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