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터 배가 사르르 아프더니 어제 밤부터 설사가 멈추질 않음. 최애 웹소설 완결 떠서 정주행 들어가느라 끼니를 편의점 음식으로 대충 때운 게 화근이었나 싶기도 하고. 열은 딱히 없는데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식은땀 나면서 기운이 쭉 빠짐. 밤새 화장실만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날 샜음. 이거 노로바이러스 맞으면 약국에서 지사제 사 먹어도 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바로 병원부터 가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