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주 봐주러 나갔다가 열받아서 뜬금없이 여기 쓴다. 유모차 세워놓고 잠깐 딴 데 보는 사이에 바로 옆 벤치에서 어떤 남자가 담배를 피우더라. 애기 바로 옆인데 신경도 안 쓰고. 한마디 했더니 오히려 왜 그러냐는 표정이었다. 밤에 잠도 잘 못 자는 편이라 그런지 요즘 부쩍 별거 아닌 일에도 날카롭게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기 간접흡연이 별거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예민하게 반응할 일이라는 사람도 있어서 헷갈린다.
어제 손주 봐주러 나갔다가 열받아서 뜬금없이 여기 쓴다. 유모차 세워놓고 잠깐 딴 데 보는 사이에 바로 옆 벤치에서 어떤 남자가 담배를 피우더라. 애기 바로 옆인데 신경도 안 쓰고. 한마디 했더니 오히려 왜 그러냐는 표정이었다. 밤에 잠도 잘 못 자는 편이라 그런지 요즘 부쩍 별거 아닌 일에도 날카롭게 반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기 간접흡연이 별거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예민하게 반응할 일이라는 사람도 있어서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