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감기 걸린 줄 알았는데 기침이 안 떨어지고 숨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서 병원 데려갔더니 폐쇄성 세기관지염이라고 함. 이유식도 잘 안 먹고 밤에 자다가도 캑캑거려서 옆에서 계속 지켜보게 됨. 휴직 중이라 하루종일 붙어있으니까 숨소리 하나하나가 다 들리는데 이게 정상 범위인지 아니면 더 심해지는 건지 감이 안 옴. 병원에서는 몇 주 지켜보자는데 그동안 이유식 양도 줄고 놀이도 제대로 못 해주고 재우는 것도 힘들어져서 나까지 지침. 회복 기간이 케바케라는 말만 듣고 왔는데 감이 안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