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 갈 때마다 무릎이 예전 같지 않다. 내리막에서 유독 시큰거려서 등산 모임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글루코사민이니 뭐니 하나씩 챙겨먹는 눈치다. 나도 하나 사서 먹고는 있는데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다. 병원 가서 사진 찍어보니 연골이 좀 닳았다길래 그러려니 하고 다닌다. 산 끊을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