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판정 받은 지는 좀 됐는데 요즘 몸이 여기저기 가려워서 신경이 쓰임. 딱히 발진이 나거나 뭐가 돋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간질간질한 느낌만 계속됨. 예전에 치료받을 때 약 부작용으로 피부 트러블 겪은 적 있어서 그런지 몸에 뭐만 생기면 괜히 더 예민해짐. 스트레스성인지 아니면 계절 탓인지 원인을 도통 모르겠고, 다음 정기검진 때 같이 물어보긴 할 건데 그 전까지 괜히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