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캠핑 다니고 평일엔 가게 보느라 정신없이 살다 보니까 치과 간 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 나. 어제 화장하다 거울로 이빨 보는데 앞니 안쪽에 누렇게 낀 거 보고 깜짝 놀랐음. 원래 피부트러블이나 체력 떨어지는 건 신경 써서 영양제라도 챙겨 먹는데 치아는 완전히 뒷전이었네. 예전엔 1년에 한 번씩은 스케일링 받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2년 다 되어가는 듯. 치석제거 주기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도 있고 6개월마다 하라는 말도 있어서 뭐가 맞는 건지 헷갈림. 캠핑 가서 텐트 안에서 양치 대충 하는 습관도 한몫한 거 같아서 반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