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에서 삐- 소리 나는 것 같아서 병원 가서 청력검사 받았는데 그 자리에서 실비 되는지 물어봤어야 했는데 그냥 계산하고 나와버렸다. 나중에 찾아보니까 실비보험 있으면 청력검사도 청구 가능하다는 글이 있길래 아 이거 미리 알았어야 했는데 싶고 억울하네. 영수증이랑 진단서 같은 거 미리 챙겨놨어야 되는 건지 이미 나온 다음이라 감이 안 온다. 요즘 몸도 여기저기 안 좋아서 침 맞으러 다니는데 이번엔 귀까지 말썽이라 진짜 몸이 나한테 왜 이러나 싶다. 학교에서 이어폰 오래 듣는다고 부모님이 계속 잔소리하시더니 이거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돈 아까운 건 그대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