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혈당 좀 높게 떠도 예전만큼 불안하진 않은데, 저혈당 한 번 세게 겪고 나니까 그쪽이 더 무서워졌어요ㅠㅠ
특히 외출할 때나 밤에는 괜히 겁나서 자꾸 보수적으로 보게 되고
사탕이나 주스 챙겨다녀도 식은땀 돌고 심장 두근하면 순간 머리가 하얘짐...
그러면 인슐린 넣는 것도 망설여지고 괜히 한입 더 먹었다가 또 혈당 튀고, 며칠 이러면 진짜 지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