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들어오고 나서 과민성대장이 더 심해진 느낌이에요ㅠㅠ 특히 발표 있거나 면담 있는 날은 몸이 먼저 반응해서 더 억울함...
아픈 것보다 타이밍이 제일 힘들어요. 버스나 세미나 직전, 조용한 연구실에서 갑자기 그러면 그날은 그냥 집중 끝남
커피 줄이고 이것저것 조심해봐도 어떤 날은 멀쩡해서 더 헷갈리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말은 솔직히 제일 안 쉬움 ㅋㅋ
회의 전에 덜 먹고 화장실 위치부터 보는 것도 이제 습관인데, 이렇게까지 준비해야 하나 싶어서 현타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