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챙기고 회사 다니고 집안일 하다 보면 제 몸은 늘 맨 뒤로 밀리네요ㅠㅠ 전엔 피곤하면 자면 되지 했는데, 요즘은 검진 결과 기다릴 때마다 괜히 좀 겁남...
또래들 혈압이니 간수치니 얘기 나오는 것도 남 일 같지 않고요.
아프면 나만 힘든 게 아니라 집안 전체가 흔들릴 것 같아서 더 예민해진 듯
요즘은 그냥 아침에 잠깐 걷고 야식 덜 먹는 것부터라도 해보는 중이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