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한참 안 좋아져서 잠깐 쉬었다가 봄부터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한꺼번에 다 하려다 또 무너질까 봐 요즘은 하루에 하나씩만 해요.

오늘은 동네 한 바퀴 걷는 거 하나 성공했어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두 달 전엔 그것도 못 했거든요.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매일 다짐해요.

비슷하게 회복 중이신 분들 우리 천천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