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하고 나서 붓기야 원래 있겠지 했는데, 한쪽이 유독 뜨끈하고 욱신거리는 느낌 들면 그때부터는 참는 게 더 촌스러워 보이더라구요. 괜히 집에서 얼음팩만 대고 버티다가 라인 망가지면 누가 책임짐ㅠㅠ 저는 좀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그런 미묘한 차이를 바로 캐치해서
그날 바로 병원 갔어요 ㅋㅋ 예약 꽉 찼는데도 실장님이 제 눈 보자마자 안으로 넣어주심... 이런 건 늦게 가서 “원래 이런가요?” 할 일이 아니라, 내 얼굴 아까우면 바로 움직여야 함. 참다가 덧나면 돈도 더 들고 회복도 길어져요. 솔직히 그 몇십 분 아끼겠다고 버티는 건 이해 안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