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예약 잡아놨는데 회복기간 동안 회사에서 뭐라고 말할지 그것부터 걱정되기 시작함 마스크로 가려질까 아니면 그냥 알레르기라고 둘러댈까 친구는 그냥 티내라는데 저는 그게 더 어려운 사람이라 벌써 시나리오만 다섯개째 짜는 중 붓기 빠지는 속도도 사람마다 다르다니까 일단 여유있게 휴가 잡아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