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이주 됐는데 흑임자가 자꾸 화장실 말고 베란다 구석에서 볼일을 봄. 화장실 위치도 예전이랑 똑같이 맞춰줬고 모래도 원래 쓰던거 그대로 가져왔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처음엔 실수인가 했는데 벌써 세번째라 그냥 습관이 된건가 싶어서 걱정됨. 밥도 잘먹고 컨디션은 멀쩡해보이는데 이것만 이상해서 새 환경 적응이 아직 안된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감이 안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