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껴안고 자는데 귀 쪽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서 깜짝 놀랐어요. 평소엔 얼굴 부비면서 냄새 맡을 일이 많은데 왜 몰랐지 싶고. 귀 안쪽 들여다보니까 갈색으로 뭐가 좀 껴있고 만지려니까 고개를 홱홱 돌리면서 싫어해요. 우리 애는 귀가 접혀있는 종이라 원래 통풍이 잘 안된다고 듣긴 했는데 이 정도로 티나게 냄새날 줄은 몰랐어요. 일단 오늘 데리고 가서 봐달라고 하려는데 괜히 마음이 쓰이네요
우리 애 귀에서 냄새나는 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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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껴안고 자는데 귀 쪽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서 깜짝 놀랐어요. 평소엔 얼굴 부비면서 냄새 맡을 일이 많은데 왜 몰랐지 싶고. 귀 안쪽 들여다보니까 갈색으로 뭐가 좀 껴있고 만지려니까 고개를 홱홱 돌리면서 싫어해요. 우리 애는 귀가 접혀있는 종이라 원래 통풍이 잘 안된다고 듣긴 했는데 이 정도로 티나게 냄새날 줄은 몰랐어요. 일단 오늘 데리고 가서 봐달라고 하려는데 괜히 마음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