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고양이가 살이 자꾸 빠지고 잘 먹는데도 마르고 자꾸 토해서 검사했더니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래요. 노묘한테 흔한 병이라고 하는데 처음 들어봤어요.
약을 하루 두번 평생 먹여야 한다는데 알약 먹이는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츄르에 숨겨도 약만 뱉어내고 필건이라고 알약 넣는 도구도 사봤는데 입을 앙다물고 안열어요. 매일 두번씩 전쟁이에요.
약 잘 안먹어서 귀에 바르는 연고형 제제도 있다고 하던데 그건 효과가 좀 떨어진다는 말도 있고.. 그래도 못먹이는것보단 낫겠죠. 노묘 갑상선 관리하는 분들 투약 팁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