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데려온 아기고양이가 설사하고 토하고 밥을 안먹어서 병원 갔더니 범백 양성 떴어요. 기존에 키우던 성묘가 있어서 지금 방 하나에 완전 격리하고 옷도 갈아입고 손소독 하면서 왔다갔다 하는중이에요.
다행히 기존 냥이는 예방접종 다 했고 입원치료 시작해서 아기는 어제부터 물은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 근데 격리 기간이랑 소독을 얼마나 철저히 해야 하는지, 바이러스가 환경에서 몇달씩 산다고 해서 너무 무섭네요.
혹시 다묘 가정에서 범백 겪고 다른 애한테 안 옮긴 분들 격리랑 소독 어떻게 하셨어요. 매트며 식기며 다 락스 소독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